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2,017
추천 13
2025.06.20 (금) 13:18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위안(약 190만 원) 벌금을 받았다.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라는 발언이 징계 사유가 됐다.
댓글 0
오늘 배구 존나 터지네 [1]
일축 가야지~ 가야지~~ [1]
담타 한대 박고 옵니다잉~ [1]
챔피언스리그 존나 지리네 [2]
ㅋㅋ 오 오늘 일남배구도 있네 [2]
비 온다잉 배팅 신중하게ㄱㄱ [1]
쌈뽕지는 픽 뭐 없나 ㄹㅇ [3]
야구 왜 이렇게 재밌냐ㅋㅋ [1]
나른한 오후 존나 졸리네 씨 [1]
ㅋㅋㅋㅋ저녁을 간단하게 먹으니까 image [2]
존나 덥네 [1]
야구장에 아이돌 문화 끌고오는게 개지랄이긴함 [2]
퇴근이 코앞이다ㅋ [1]
개인적으로 왜 있는지 모르겠는 리그 1위 [3]
ㅠㅠㅠㅠ야 NC 중위권 가냐 씨발 [2]
아직도 퇴근할라면 50분이나 남았네 ㅠㅠ [2]
시간 개순삭ㅎㄷㄷ [1]
요즘은 한국 오는 메이쟈 출신들이 많다 ㄹㅇ [2]
존나 졸려 뒤지겠네 [1]
이정후 존망테크 타고있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