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로 1시간5분 킥오프 지연/ 조현우 경기에 영향 끼친 듯
너만꼬라바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022
추천 14
2025.06.18 (수) 14:06
수정 1
수정일 2025.06.18 (수) 14:06
울산 골키퍼 조현우는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킥오프 지연이 경기력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었고 몸이 처졌다고 말했다. 엄원상, 서명관 등도 낯선 상황이었다고 인정했지만 변명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고승범은 날씨보다 경기 내용이 아쉬웠다며 남은 경기에 희망을 갖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2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8 14:23:36
럭셜오공
2025.06.18 14:26:56
낮잠 괜히 잤나 image [3]
두산 삼성 아무나 이겨라 ㅎㅎ [1]
해졌으니까 덜덥겠지? 하는 안일한 애들 잘들어라 [1]
점수 줄 때만 먹는 팀ㅋㅋ 이게 한화다 [1]
나는 왜..... [0]
나이먹으니까 술이 확 약해지네 [2]
롯데 오늘 미쳤다 [1]
엘지도 리얼 답없는게 오늘 이겼으면 다시 1위 복구하는건데 [2]
한화야 진짜 집합 좀 해라ㅋㅋ [1]
칰 존나 노답이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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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빨리 끝내라 시발 답도 없는 경기 [1]
오늘도 픽은 산산조각 [1]
삼성 두산 경기 승패를 떠나 정말 재미있네요 [1]
트럼프는 진짜 무서운사람이네요 [0]
오늘 국야 점수 존나 터지네ㄷㄷ [1]
엘지야 이렇게 무너지면 안되는거야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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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SSG! 점수 내자 가즈아~~~!!!!! [1]
이제 손차박 논쟁 시마이하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