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2,016
추천 13
2025.06.20 (금) 13:18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위안(약 190만 원) 벌금을 받았다.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라는 발언이 징계 사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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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야 오늘은 지키자!!!! [1]
한화 홈런 나왔네요ㄷ [1]
아으아으 그냥 시발 우취하지.... [2]
ㄷㄷㄷ삼성 오늘 불빠따냐 [2]
오히려 우취되서 좋은 크트면 개추~~ [1]
채은성 솔로포 존재감 드럽게 없다 [0]
오늘 국야도 존나 어렵네 [2]
엔씨구장은 응원석이 반대야?? [2]
지금 6대0이면 진 거나 마찬가지지 [1]
심우준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됨 [2]
롯데 자이언츠가 역전했네요!!!!! [2]
~~~~~삼성 수비 잘 함~~~~~ [1]
서울fc 진짜 너무하네요ㅠㅠ [0]
야 노시환 [2]
근데 원래 쉬고오면 더 잘하지않나 [2]
한화는 걍 고아집합소임 ㅉ [2]
롯데 득점했다~~~~ [1]
어제는 지방이 우취고 [1]
광어 1인분 시켰는데 매운탕거리 20인분 보낸 횟집 image [3]
기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