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디프리미엄
전과없음
2017.07.08가입
조회 2,133
추천 18
2025.06.15 (일) 09:55
"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댓글 2
동네미친개
2025.06.15 09:56:15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5 13:29:18
키야~~~~ 라쿠 선2득 지리구요 [2]
오릭스 1회 무사만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퇴근 언제하누.............. [1]
오늘 여축도 있었네 ㅋㅋ [1]
[천문] 19~20 네이션스 배구 image [2]
일야 조아~ 일야 조아~~ [1]
일야로 돈 긁어담으러 가봅시다 [1]
[천문] 19일 일야 image [3]
퇴근길에 밥이나 포장해가야겠다 image [2]
일야 볼 준비해야지~ [2]
오늘 기아 정배 맞냐 이거 [2]
편의점 가서 좀만 집어와도 3만원이넼ㅋ [2]
야외활동 잠깐한거 같은데 탄거같네 [2]
시박꺼 집간다아아아아!!!! [3]
차막히기전에 집가볼게욥! [1]
폰 바꿔야되는데 아이폰 신형 언제나옴 [3]
어제 주니치 점수봤제??? [2]
후우 오늘 하루 나자신 존나게 고생했다 칭찬해줘야지 [1]
원래 선발명단에 창섭이 있으면 바로 튀는뎈ㅋㅋㅋ [3]
밥이라도 지금 먹어야겠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