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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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금) 13:18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위안(약 190만 원) 벌금을 받았다.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라는 발언이 징계 사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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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니들 오늘 배구 가냐?? [1]
어제는 존잼 축구 많았는데 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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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야식이나 시킵시다~ [2]
시원한 거 땡기네 [1]
한화는 내가 가면 꼭 처지드라ㅋㅋㅋㅋ [2]
경기 자체는 재밌었네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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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진짜 실망스럽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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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역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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