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원사 디프리미엄

전과없음

2017.07.08가입

조회 2,078

추천 18

2025.06.15 (일) 09:55

                           

"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댓글 2

상병 동네미친개

2025.06.15 09:56:15

진짜 장학금으로 잘 쓰이길… 어딘가로 새지 말고

중장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5 13:29:18

바로 "아이구 할머니... 어려운 학생들 돕는게 쓰겠습니다" 라고 한 뒤 다마옵 3.2배 풀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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