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로마노 "리버풀 토트넘 일본수비수 이타쿠라 코 스카우팅"
토트넘 과 리버풀 모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수비수 이타쿠라 코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6세 이타쿠라 코는 가와사키에서 2019년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했지만 한번도 출전하지 않았고
대신 그는 흐로닝언과 샬케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2022년 글라드바흐로 이적했다.
그 이후로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주로 센터백으로 활약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에서도 뛸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리버풀이 이타쿠라 코를 보기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밝혔고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 또한 셀틱시절때부터 그를 스카우팅하였고 오랜 팬이였다고 한다.
이타쿠라는 2026년까지 글라드바흐와 계약되어 있고 1월 이적기간에는 바이아웃이 없다고 한다.
그는 현재 발목부상으로 10월부터 결장하고 있지만 이번 아시안컵에는 출전을 희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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