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디프리미엄
전과없음
2017.07.08가입
조회 2,166
추천 18
2025.06.15 (일) 09:55
"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댓글 2
동네미친개
2025.06.15 09:56:15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5 13:29:18
슬슬 라인업 뜰 시간ㄷㄷ [1]
오늘 국야 [1]
근데 황성빈은 복귀 언제함? [2]
야 집이 개지리네 [1]
국야 우취만은 하지 마라ㅠ [2]
식사 후 우울함이 느껴지는군요 [1]
다들 알제?? 오늘 크트 영표인거?? [2]
비가 꽤 오네 [1]
야 오늘 국야 우취각 지리냐? [2]
다들 점심 맛있는거 드셨나여~? [1]
오전에 수영하면 진짜 하루죙일 노곤함 [2]
빠른 퇴근 간다ㅋㅋ [1]
오늘 롯데 엔씨 외노자들중에 누가더 잘던지냐 [3]
키움이 언제쯤 사람 되냐 씨발ㅠㅠ [1]
찔끔찔끔 뭔데ㅋ [1]
야 한화 이 병신들 [2]
클월 쉬운거같으면서 왜이리 어렵냐 ㄹㅇ [3]
몸에 물 채워라ㅋㅋ [1]
오늘 배구 뭐 보냐ㅋ [1]
한화 쌉정배일줄알았는데 아니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