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여성 오진으로 유방 절제 검체 바뀌어

하사 종료오분전

전과없음

2014.11.13가입

조회 2,302

추천 14

2025.06.18 (수) 04:24

                           

세종시에 사는 32세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왼쪽 가슴을 절제했으나, 수술 후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검사에 사용된 조직은 다른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이 실수는 세종 병원이 의뢰한 GC랩스의 검체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종 여성  오진으로 유방 절제  검체 바뀌어

댓글 3

상사 식사하자

2025.06.18 04:25:09

책임은 누가 지는 거지?

일병 건승곤승꽁승

2025.06.18 04:25:44

랩에서 변명하는 거 보니까, 사람 생명보다 돈이 더 중요한 거 티 난다

중장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8 04:40:43

기왕 이래된거 물방울 모양으로 다시 넣자;;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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