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향기 속에 담긴 깊은 아우라
실버박스골드박
전과없음
2015.01.04가입
조회 1,546
추천 13
2025.06.28 (토) 13:16
수정 1
수정일 2025.06.28 (토) 13:18
이 글은 단순히 송이버섯 자랑이 아니라, ‘아우라’라는 감각의 힘을 말하고 있어요. 알 파치노와 전인권 얘기로 시작하더니, 결국 송이버섯도 그런 존재라는 거죠. 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 특히 경북 영덕·봉화·울진 송이는 ‘먹는 향기’의 극치인데, 최근 산불로 30년간 보기 힘들 거란 전망이 나와 더 아쉽습니다. 먹는 이야기인데, 먹는 얘기 그 이상으로 다가왔어요.
댓글 0
국힘 김민석 스폰 장롱 배추 총리 지명 철회 사퇴 촉구 image [6]
후천적 서번트 증후군 [3]
짐승들이 덫에 걸리는 이유 [3]
집앞 홈플러스 없어지면 안되는 이유 [3]
디올 쇼에 참석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멤버들과 세븐틴 민규 image [0]
홈에서 강해진 불가리아 일본 슬로베니아 연파 VNL 기세 탄다 [3]
민주당 윤석열 특검 출석은 꼼수 이제 구속만이 답 image [5]
인지도 확인에는 실패했지만 기분 좋아진 연예인 [1]
광어 횟감의 놀라운 비밀 [2]
이재명 대통령 법무장관에 정성호 유력 윤호중은 행안부 후보로 거론 image [3]
드라마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화보 촬영 image [1]
론조 볼 시카고 떠나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 [4]
JYP 사내 화장실 논란 해명 [2]
인천공항서 외국인 추락사 30대 인니 국적 남성 사망 image [2]
7월 첫째 주 분양 6475가구 공급 올해 최대 규모 [3]
시골밥상을 먹고 눈물 흘리는 에드워드리 [2]
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는 Parasite image [4]
손흥민 토트넘 진짜 떠나나 현실적인 이적설 나왔다 [4]
태국 여가수가 한국에 와서 충격받은 이유 [4]
여주 아울렛 소개 imag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