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군 병사에 의한 독일인 남자 강간 사건도 있었다.이말을 해준사람은 현재 독일 마인츠에서 살고있는 뮬러씨..뮬러씨는 2차대전에 참전한 독일군이었다.그는 베를린 공방전에서 러시아군 상대로 싸웠다고 한다.뮬러씨는 2차대전이 끝나고 러시아 여군에게 강간을 당한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어느날 베를린 거리에서 어느 러시아 여군이 권총으로 뮬러씨를 위협하고 따라 오라고 지시하였다.뮬러씨를 대리고간 그곳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이였다.그리고 그곳에 여러명의 러시아 여군이 있었다고 한다.러시아 여군들은 뮬러씨의 팔을 뒤로묶고 자리에 눕게 만들고 차례차례대로 뮬러씨를 강간하며 욕정을 채워 나갔다고 한다.쉴새없이 덮쳐 거친 숨소리로 "할러쇼 할러쇼 ( 좋아 좋아 )" 헐떡였다고 한다.그리고 강간을 끝마친 러시아 여군들은 잠시 어디론가 가버리고, 뮬러씨도 그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강간당할지 모른다면서 재빨리 그곳에서 도망쳤다고 한다.뮬러씨는 당시 독일에서 러시아 여군에게 강간 당한 독일남자들이 꽤 있었다고 한다.뮬러씨는 당시 러시아 여군들은 성욕에 굶주린 사람들이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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