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1,886
추천 13
2025.06.20 (금) 13:18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위안(약 190만 원) 벌금을 받았다.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라는 발언이 징계 사유가 됐다.
댓글 0
폰세가 밝힌 벤치 클리어링 상황과 심판 경고 논란 [0]
트럭에서 발견된 여자 팬티 [0]
티백으로 간단하게 아이스티 만드는 꿀팁 [1]
아파트에서 실제 받았다던 쪽지 [0]
전북 이어 2위 대전도 비겼다 광주 원정서 난타전 끝 2 2 무승부 [0]
애플이 AI 기업 Perplexity 인수 검토 [7]
일베 리박스쿨 조중동 등등이 정청래를 극심하게 반대하는것같아요 [2]
결혼 한달 전 발견된 여친의 원나잇리스트 [25]
따개비에 대해 잘 아는사람 있냐(혹등고래) [4]
성의가없는 해설 [0]
뒤로도 잘가는 아빠 [3]
미녀와 야수 뮤지컬 여주 근황 [5]
[천문] 23일 클럽월드컵 G조 image [1]
[천문] 23일 믈브 image [2]
[천문] 23일 오클라호마 vs 인디애나 7차전 image [1]
전쟁사의 클리셰를 박살낸 전쟁 [3]
월세 68만원 홍대에 있는 하숙집 음식 수준..ㄷㄷ [5]
한국에서는 공자를 한국 사람이라고 가르친다는 중국인 image [1]
결식아동 급식카드 뺏어먹은 학생들 분노한 사장 6년 무상식사 선행 중단 image [4]
김민석총리 사퇴하면 망하는 겁니다.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