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키움보다 규정타석 채운 타자가 적다 그런데도 KIA 타선은 왜 무서운걸까
고무고무123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921
추천 12
2025.06.19 (목) 10:12
전반기의 끝을 향하고 있지만 KIA에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는 아직 2명뿐이다. 리그에서 가장 적다. 17일 기준 야수 최고령 최형우가 277타석, 유격수 박찬호가 267타석에 나갔다. 삼성(7명), LG(6명)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리빌딩 시즌을 보내고 있는 키움(3명)조차 KIA보다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가 많다.
댓글 1
팬티벗고쑤와릿
오늘도 꼴고 내일도 꼰다 그게 인생이지
2025.06.19 10:22:16
지금 난리난 디카프리오 여자친구 ㄷㄷ image [2]
야구 노잼이다 그만볼란다 [2]
국야 다들 건승 중이냐? [1]
기아 오늘 경기 던지는구나 [1]
ㅋㅋ키움 기아 다시 동점ㄷㄷㄷ [1]
키움 좀 괜찮아진줄 알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두산ㄷㄷㄷㄷㄷㄷㄷㄷ [1]
야 기아 매 회 선두 타자 출루냐ㅋ [2]
미세하긴 한데 오늘 요미가 역배였네 [1]
두산~~~~!!!!! [1]
야 엘지 역전 좀 해보자 씨발!!! [2]
이렇게 순항중일때 꼭 큰건하나 나던데 ㅠㅠ [2]
요즘 존나 조용하네 [2]
요미우리 [1]
삼성팬들은 오늘 오히려 좋은거네? [2]
기아 다시 [1]
오늘 야구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아쉽네요 [1]
마음에 드는 안주가 없노........ [0]
키움 동점이냐 씨발 [1]
윤영철은 우타한테 너무 약한게 문제긴해 imag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