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1,883
추천 13
2025.06.20 (금) 13:18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위안(약 190만 원) 벌금을 받았다.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라는 발언이 징계 사유가 됐다.
댓글 0
친구 아내 장례식장에서 돼지처럼 먹은 사람 [1]
같은 배우가 다 연기한 영화 속 캐릭터들 [1]
메구리 애장품 경매 [1]
요즘 고트 취급 받는 안토니 [1]
공포의 남동생이 너무 좋은 누나 [1]
젠지e스포츠 MSI 브래킷 첫 상대는 G2 [1]
AI에게 바둑두는 기사 그려보라고 시키기 [1]
악력 160kg [1]
페네르바체 손흥민 영입에 진심 이적료 190억에서 460억으로 인상 제안 예정 [5]
서울 지하철 불만 75프로는 기온 때문 [0]
귀여운 톰보이 여자친구 [0]
빨간망토와 늑대 Manhwa [0]
디씨에서 남자 꼬신 [0]
사람만 외모를 보는 것이 아님 ㄷㄷ image [0]
이순재옹이 하이킥을 고평가하는 이유 ㄷㄷ image [0]
한국판 타이타닉 image [0]
맛있게 밥먹고 나갈때 기분 망치는 방법 [0]
러시아에서 마약거래에 동원된 고양이 [0]
어제 열린 서울뮤직어워즈 수상 결과 정리 image [0]
폰세가 밝힌 벤치 클리어링 상황과 심판 경고 논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