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디프리미엄
전과없음
2017.07.08가입
조회 2,139
추천 18
2025.06.15 (일) 09:55
"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댓글 2
동네미친개
2025.06.15 09:56:15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5 13:29:18
이번 여름 내내 이런 날씨면 좋겄다 [2]
ㅋㅋㅋㅋㅋ 시발 돔 안지을거면 배수라도 잘되게 지어라 [3]
창원 비 단기예측 보니까 저기는 무조건 우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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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일야는 왜 점수가 잘안나는거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