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드래프트 최대어들의 만남' 에이튼과 돈치치는 레이커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88년생용띠아재
전과없음
2015.06.29가입
조회 2,264
추천 12
2025.07.03 (목) 15:00
이정엽 기자= 지난 2018년 열린 NBA 신인 드래프트는 그야말로 황금 드래프트였다. 유럽의 차세대 농구 황제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를 비롯해 제2의 스테판 커리로 불린 트레이 영(애틀랜타 호크스), 최근 리그 MVP를 수상한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등 최고의 재능들이 동시에 쏟아졌다.
댓글 4
아가쑤씨
2025.07.03 15:01:11
갓홀만
2025.07.03 15:01:23
보물섬v
2025.07.03 15:01:34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3 15:18:41
실탄 받고 유서를 썼습니다. [3]
이해 안 가는 결혼식 비용에 현타온 부부 [4]
유체이탈 타잔 사진 [4]
잠 좀 자자 제발 [2]
한국 조선소10억 달러 규모 LNG선 계약 HD현대 세계 해상 지배력 강화 [3]
탕기 은돔벨레, 사타구니 부상으로 수술 진행 [1]
코스티치, 유벤투스 떠날 조짐 [3]
유망주 씨 마른 LCK 앞으로 10년 준비 안 하면 스타1처럼 된다 [3]
경기도 맘카페에 올라온 공기업녀 [4]
다이소 영양제 유튜브 정리본만 기다렸던 사람들 [5]
대전 아메리칸치즈버거 [2]
결혼 파탄 났다는 당근 판매자 [3]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아빠 [1]
MZ 마법사의 빗자루 고르는 법 [2]
오징어게임 아기에게 했으면 대박났을 설정 [2]
HYBE 수색 [5]
오싹오싹 귀아저씨 괴담 [1]
내일 출근이라니... [3]
인형을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던 어머니 [4]
롯데 선발 막내 이민석 QS...올 시즌 최다 이닝 소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