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643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길고양이 천마리 죽인 어르신 [6]
씨발 일야 하는 중이다 [1]
확실히 페이커가 슈퍼스타긴해 ㅇㅇ [1]
니혼햄 나이스!!!! [2]
니혼햄 오버간다이겈ㅋㅋㅋㅋㅋㅋ [3]
''한식 정말 좋아해, KIM과 가기로 약속'' 다저스는 김혜성 홀릭, ML 최고액 투수도 반했다 [5]
일단 밥이라도 먹으면서 좀 봐야겠당ㅎㅎ [0]
니혼 1점만 더해주라 ㅠㅠ [1]
''무조건 KS 진출 누가 그런 얘기를 ''4 5G 1위 한화 설레발 금지령, 2019년 SK는 무려 8G 뒤집혔다 [6]
'대충격' 돈치치 LAL 보낸 해리슨 단장, 결국 재평가받나 '비판 선봉' 큐반 돌아섰다 ''나도 내쉬를 보냈고 이 도시는 엄청 싫어했지'' [5]
개인적으로 일야는 뭔가 좀 슴슴해 [1]
이번에 배구 도공에서 통역한명 구하던뎈ㅋㅋㅋ [0]
그래도 한국 선수들이 점수 많이 벌렸네요^^ [2]
보농 개노잼이었는데 일야나 보러가야겠닼ㅋㅋㅋㅋ [2]
퇴근이로구나~~ [1]
휴~일야 늦을뻔해짜너~ [3]
오늘 보농 핸디 기준점 진짜 심하게 고장난거같네요 [1]
살면서 한번도 꾸며본적 없는 여자가 청담샵에 가면? image [4]
근데 한녀들 자투 개잘넣는거 실화냐 [2]
EWC가 뭔 약자인지 나만 처음알았냨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