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박종훈 11볼넷 8실점 최악투구 이게 프로 맞나요
소주는진로가답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048
추천 9
2025.06.18 (수) 05:03
SSG 랜더스 박종훈이 2025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⅔이닝 동안 볼넷 11개를 내주며 8실점하는 최악의 투구를 했다. 106구를 던졌지만 제구가 전혀 잡히지 않아 경기 내내 고전했다. 그는 2021년 65억 원에 다년 계약한 팀의 기대주지만 부상과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군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아 팬들의 우려가 크다.
댓글 2
콩본좌
2025.06.18 05:03:47
팬티벗고쑤와릿
오늘도 꼴고 내일도 꼰다 그게 인생이지
2025.06.18 08:34:35
경남FC U18 김재현/ U17 국가대표팀 승선 [0]
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0]
GPT가 다듬은 젠더 감수성 버전의 달려라 하니 [0]
갤럭시 폴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강원FC, 5월의 공헌상 선수단 이지호/프런트 이현용 팀장 선정 [0]
과학자가 생각하는 탕수육 부먹 찍먹 image [0]
[영상] 롯데 육성 선수 박찬형 첫 안타/김태형의 화수분 야구 [0]
집에 가족이 아닌 것이 사는 만화 [0]
원헌드레드 대표 프로듀서 하년 논란 속 사임 사적인 이유 밝혔지만 의혹 확산 image [0]
6월 21일부터 전국 장맛비 이번 주말엔 제대로 쏟아진다 [0]
김혜성 좌투수 상대 기회조차 없다 미국 기자도 다저스 기용법 비판 image [1]
어색한 7번 이정후 2타수 무안타 볼넷 출루 후 결승 득점 image [0]
모두에게 비극이었던 이혼 image [1]
김민재 이번에는 페네르바체로 돌아간다고?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 최고의 기회 복귀한다 image [0]
일본 여행중 장모님이 생긴 유튜버 image [0]
사고로 청력을 잃어버리신 게 언제입니까 [0]
55살에 장가 간 이장님 image [0]
37살 메시 프리킥 한 방으로 유럽 강호 포르투 격파! 인터 마이애미 클럽월드컵 첫 승 image [1]
푸바오와 사육사 할부지들 [0]
바보 누나의 공부법 im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