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삐라삐리
전과없음
2015.01.27가입
조회 2,186
추천 13
2025.06.15 (일) 05:01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옆자리에 한 여성이 앉았어요. 테이블이 너무 가까워서 손이 닿을 정도였죠. 깔끔하게 차려입고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썼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명품 가방에서 바비 인형 같은 헝클어진 인형을 꺼내더니, 저한테 보여주고는 테이블에 앉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뭔가를 속삭이는데... 소름이 돋아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이거 혹시 한국식 퍼포먼스였을까요? 아니면 제가 과민반응한 걸까요?
댓글 0
287kg 뚱녀...나도남자..오빠들와줘ㅜ [4]
[천문] 2일 국야 일야 image [6]
ㄷㄷ한화 이새끼들 간당간당하게 계속 1위네 [1]
실시간 강릉휴게소....미쳤다;;;; 밥먹다 사람들 얼마나 놀랬을까;; image [6]
똥꼬충 카카오톡 [6]
오늘은 또 뭐먹냐~~~ [1]
아역 배우 김강훈 근황 [6]
av배우가 한국와서 놀란점 [6]
전교 2등을 놀리는 전교1등.manhwa [4]
ㅋㅋ 키움갈거면 전바승으로만 가 image [0]
1932년 건설 노동자들의 식사+휴식 사진 [5]
장영란이 결혼하기 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7]
음경확대 수술을 결심한 사람 [8]
오랜만에 외근치고 오니까 어지럽다 [1]
예전 중국집 탕수육... [6]
악뮤 수현 근황 [6]
일야1회걸어두고 크보로 넘어가야지~ [1]
쵸단 수영복 몸매 지리네 ㄷㄷ image [3]
섹순이랑 한판했다 [11]
오늘 크보 너무 애매하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