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6/21 클럽월드컵

상병 S클래스천문

4범

2024.12.29가입

밥은굶어도구두는닦자

조회 1,563

추천 11

2025.06.20 (금) 18:18

                           

[천문] 6/21 클럽월드컵

 

 

 

클럽월드컵

 

 

01:00 SL벤피카 vs 오클랜드시티 - 오클랜드시티 +6.0

 

 

 

바이에른뮌헨에게 역사적인 0:10 대패를 당한

 

 

 

오클랜드시티가 멘붕에서 얼마나 빠르게 회복했느냐가

 

 

 

이번 경기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벤피카 역시 첫 경기에서 보카주니어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한 후이기 때문에 승리가 필요하죠.

 

 

 

이번 경기는 벤피카가 몇골이나 기록할 것인지가 관건.

 

 

 

다만 첫경기에서 벨로티가 퇴장당하는 악재가 있어

 

 

 

이번 오클랜드시티와의 경기에서도 벨로티 없이

 

 

 

경기를 치뤄야 하는 변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핸디 기준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습니다.

 

 

 

 

 

 

 

 

 

 

 

03:00 플라멩구 vs 첼시 - 2.5 언더

 

 

 

D조에서 가장 강력한 1위 후보들의 경기가 되겠습니다.

 

 

 

두 팀다 첫번째 경기에서 무난한 승리를 거두었죠.

 

 

 

플라멩고는 튀니지의 에스페랑스 튀니스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했고, 첼시 역시 로스엔젤레스를

 

 

 

2:0으로 물리치면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브라질 팀들이 역시 클럽월드컵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주고 있는데요.

 

 

 

이번 경기도 상당히 팽팽한 접전 예상됩니다.

 

 

 

플레망구는 수비가 탄탄한 팀이고, 첼시 역시

 

 

 

최근 조직력이 살아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7:00 로스엔젤레스 vs 튀니스 - 로스엔젤레스 승

 

 

 

두 팀다 첫 경기에서 패배의 쓴맛을 본 팀들이고

 

 

 

이번 경기에서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최국인 미국의 로스엔젤레스FC

 

 

 

아프리카 튀니지의 전통의 강호, 에스페랑스 튀니스

 

 

 

객관적인 전력이나 정황상 아무래도 로스엔젤레스FC가

 

 

 

좀 더 유리한 상태에서 경기를 풀어나갈 여지가 큽니다.

 

 

 

지난번 경기에서는 결장했던 베테랑 중의 베테랑,

 

 

 

지루가 출전하여 경기를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천문] 6/21 클럽월드컵

댓글 1

상병 때처리

2025.06.20 18:30:43

형 축구는 쉬운데 해줄거지?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부모님에게 스테이크 해드리고 눈물 흘린 홍석천 [1]

중사 소문난떡공주 06/21 1,611 13
자유

ㅇㅎ) 졸업하자 마자 선생님한테 고백하는 여고생 [1]

상사 단발근육누나조아 06/21 1,662 11
자유

미군이 쓰는 롸저댓의 뜻 [7]

원사 실버박스골드박 06/21 1,686 9
자유

웹툰 속 여주가 남자를 사귀는 조건 [3]

하사 속이왜케3G 06/21 1,593 12
자유

진상 손님 겪고나서 만들게 된 만화 [1]

상병 어떻게해야하나 06/21 1,624 12
자유

김건희 평택항 밀수 의혹 이상한것 들고오다 걸려 [5]

중위 교통시 06/21 1,655 10
자유

진짜 프레임일까 가짜 프레임일까? 스팀 새 오버레이, DLSS, FSR 프레임 생성 감지 기능 추가

중사 가야번 06/21 1,602 13
자유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양인 연예인이다vs아니다 [6]

병장 돈먹자앙 06/21 1,692 15
자유

타락한 고위종족 [4]

병장 보징어짱1 06/21 1,619 15
자유

한국배구 [2]

병장 삼강인 06/20 1,614 15
자유

여자들이 진심으로 좆같아한다는 상황 [4]

상사 밝히는그대 06/20 1,679 18
자유

맛담 타임ㄱㄱㄱㄱ [3]

상병 탱글사카 06/20 1,596 9
자유

아빠가 챙겨보낸 어린이집 준비물 [1]

중위 닝기리뽕기리샷 06/20 1,623 14
자유

조세호는 억울하다. [1]

일병 삐라삐리 06/20 1,628 17
자유

야구 없는 하루는 너무 공허함 [3]

중위 NBA매냐 06/20 1,578 12
자유

지인딸 이름듣고 충격먹은 사람 [2]

소위 아가쑤씨 06/20 1,623 12
자유

다 꽉 차있고 웨이팅도 미쳤음 [2]

하사 37살노총각 06/20 1,620 13
자유

먹여보니 미국인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한식

원사 섹락 06/20 1,646 12
자유

연봉 40억 스타강사가 암에 걸리고 너무 후회되는 것들 [4]

상병 뒤보면모해 06/20 1,633 14
자유

상하이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소리 [3]

일병 그닝데슈넹 06/20 1,6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