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앞
2025.07.18 12:08:42
저 블라는 작성자 댓글이 레전드임
여행그후
2025.07.18 12:08:51
난 용돈생활 안하는 유부남이라 좀 이해 안가긴함
벌이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적당히 써가며 살고있는데
저렇게 까지 쥐어 잡히면 스트레스 너무 커서 못살거같아
차범근추
2025.07.18 12:09:00
가정사는 잘 모르겠는데
만약 부부끼리의 소득은 공유하고 용돈받아가는걸 합의한거라면
저 하루 4천원은 신뢰의 문제지 금액의 문제가아님 ㅋㅋ
보물섬v
2025.07.18 12:09:09
상호간에 용돈만 자유로이 쓰기로 합의했고 본인도 용돈으로 25만원 내지 합의로 정한 만큼만 쓰고있으면 괘씸할 수 있는거 인정한다
귀여운정
2025.07.18 12:09:19
조또 웃긴게
4천원씩 모아서 백만원 만들고나서 걸리니깐 저러는거지
3일정도 모아서 1만2천원 걸렸어도 저럴까?
신뢰는 개뿔ㅋㅋ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7.18 12:24:07
어떻게 사랑하는 남편한테 저럴 수가 있을까
하하하하관
2025.07.18 13:45:02
존중한다.
존중하지 않는다.
이렇게 물어야 하는거 아니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