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구 조타(†28),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비극적 사망
위르겐 클롭 전 감독, 감동적인 작별 인사 전해
“그는 훌륭한 선수였을 뿐 아니라,
사랑스럽고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였습니다.
편히 쉬어, 사랑하는 J.” – Jürgen Klopp
조타는 2020년 리버풀 입단 후 145경기 56골
FA컵·리그컵 우승 등 클롭과 함께한 수많은 순간
리버풀은 조기(弔旗)를 게양하며 추모 중
루테와 아이들, 유가족, 팬들 모두에게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늘 우리의 20번으로 기억될 디오구 조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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