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 집단 성폭행 모두 인정 중국인 피해자 의식 없었다

중사 첼시때문에불면증

전과없음

2016.03.23가입

조회 2,062

추천 15

2025.06.19 (목) 06:43

                           

이태원에서 만난 중국인 여성과 술 마신 뒤,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본인 집으로 데려가 집단 성폭행. 본인 입으로 모두 인정함. 택시 CCTV 안 찍히게 일부러 거리 조작까지 했다는 정황도 드러남.

검찰은 징역 7년 구형했지만, 너무 약한 거 아닌가?

 

팬들 앞에서 생일 축하 받고 라이브 켠 거 보면 양심은 이미 없음. 인간이길 포기한 수준.

태일  집단 성폭행 모두 인정  중국인 피해자 의식 없었다

댓글 3

원사 갓도한

2025.06.19 06:43:57

인정까지 했는데 왜 아직도 밖에 있는 거냐

하사 내고생

2025.06.19 06:44:22

7년? 장난하나? 저런 짓을 하고도 딸랑 7년이면 누가 법을 무서워하냐

병장 목동치킨

2025.06.19 06:44:50

피해자 합의했다고 형 감형 얘기 나오는 거 진짜 역겨움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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