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지난 10년간 선수 판매 수익 1위 기록
트랜스퍼마켓에 의하면 2014-2015 시즌 이후 선수 판매 수익 1위를 기록한 구단은 첼시이다. 반면에 아스날과 맨유는 상위 30위안에도 들지 못했다.
첼시는 10년간 선수 판매로 무려 1조 9천 2백억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그들의 대표적인 선수 판매에는 에덴 아자르(2548억),메이슨 마운트(934억),카이 하베르츠(1100억)가 포함되었다. 이외에도 첼시는 구단 유스 출신인 마크 게히,타미 에이브러햄,피카요 토모리를 판매하며 1100억원의 수익을 얻을수 있었다.
1. 첼시 - 1조 9,200억
2. 벤피카 - 1조 7,672억(주앙 펠릭스,엔조 페르난데스,다르윈 누녜즈,후벵 디아스,에데르송,라울 히메네즈,넬슨 세메두 등등)
3. AS모나코 - 1조 7,505억(킬리앙 음바페,오랄레앙 추아메니,베르나르도 실바,바카요코)
4. 유벤투스 - 1조 5,857억
5. 바르셀로나 - 1조 5,483억
이외..
8. 아약스(더리흐트,데용,안토니,리산마,지예흐,반더빅)
13. 맨체스터 시티
15. 리버풀
19. 사우스햄튼(루크 쇼,애덤 랄라나,제워프,버질 반다이크,사디오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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