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기미를 모르는 대만의 단교.
나우루가 대만과 단교해 대만 수교국 12개국으로 감소. 작년 말에 대통령이 불신임되어 바뀌었는데 여기에 중국이 개입되어있다는 소문이 있었음.27일 투발루 총선에서 친대만 총리가 낙선하고 대만과의 관계 재검토를 주장한 재무장관은 재선하여 총리를 노리고 있음최근 취임한 과테말라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중국과의 관계 재정립 필요성을 시사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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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20년에 타이완 동맹 보호법을 만들어 대만과 단교하는 나라가 생기지 않도록 보장한다고 했지만
제정 이후 3개국(니카라과, 온두라스, 나우루)이나 단교국이 생겼고 민진당 정권이 유지된 지금 단교국은 앞으로도 계속 생길걸로 전망됨.
단교부가 열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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