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향기 속에 담긴 깊은 아우라
실버박스골드박
전과없음
2015.01.04가입
조회 1,940
추천 13
2025.06.28 (토) 13:16
수정 1
수정일 2025.06.28 (토) 13:18
이 글은 단순히 송이버섯 자랑이 아니라, ‘아우라’라는 감각의 힘을 말하고 있어요. 알 파치노와 전인권 얘기로 시작하더니, 결국 송이버섯도 그런 존재라는 거죠. 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 특히 경북 영덕·봉화·울진 송이는 ‘먹는 향기’의 극치인데, 최근 산불로 30년간 보기 힘들 거란 전망이 나와 더 아쉽습니다. 먹는 이야기인데, 먹는 얘기 그 이상으로 다가왔어요.
댓글 0
유명 축구선수들의 아이돌 우상 정리 [3]
맛다미 하나 갑니다 [1]
아우 피곤해서 더는 못버티겠다ㅠㅠ [0]
하루 마무리 갑시다~~ [1]
슬슬 날씨 좀 시원해지네요 [1]
뼈다귀 쟁탈전 마지막화 image [5]
현장에서 번호 따이는 여자 덤프트럭 기사 [5]
자기전에 믈브 답지 보고가~~ [1]
야식 시켰습니다~~~~~~ [1]
야구는 마핸 잘보는애들이 고수긴해 [1]
같은 국힘당 의원한테 욕 먹는 나경원 [5]
새벽에 경기도 없으니 [1]
오늘 야식은 물회로 가볼게욥ㅎㅎㅎㅎ [1]
ㅋㅋㅋㅋㅋ내일 한화선발 와이스형이면 개꿀띠긴 하지 [2]
챗지피티 이토준지 해봄 [4]
밤인데도 존나 덥다ㅅㅂ [1]
내일부터 일야 돌아오네?ㄷㄷㄷㄷㄷ [0]
충주맨 근황ㅋㅋㅋㅋㅋㅋㅋㅋ image [2]
지브리풍 동물은 원본이 나은 거 같음 [6]
대통령 인사에 너무 과하게 몰입하지 맙시다 차관 이진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