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매물로 올라온 ‘4억 BMW
주행거리가 2만 km 정도에 불과하고, 현 차주가 구입 후 꾸준히 보수한 덕분에
경매에 올라온 M1은 거의 새 차 수준의 상태를 자랑한다.
심지어 OVM 공구, 사용 설명서 등 차량 구매 시 받는 증정품까지 그대로 있다고 한다.
M1 최고 낙찰가격은 50만 달러(한화 약 6억 7천만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1월 23일 기준으로 입찰 가격은 28만 달러(한화 약 3억 7,500만 원)으로 알려졌다.
BMW와 람보르기니가 협업으로 만든 유일한 슈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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