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는 4월 오토바이 운전하던중 17세 소녀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고 소녀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긴급수술을 받던중 사망했으나 카메룬 당국은 조사결과 은가누에게 직접적인 과실은 없으며 병원측의 마취제 과다투여가 사망이 원인임을 인정하고 무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