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워늬
전과없음
2011.02.19가입
조회 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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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월) 16:53
한화가 105억 원을 들여 영입한 안치홍과 심우준 키스톤 콤비가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타율 0.155, WAR -1.40, 심우준은 타율 0.164, WAR -0.3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연봉 1억 원의 하주석은 WAR 1.25로 FA 듀오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한화에 이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댓글 1
약수동허상사
2025.06.30 16:53:42
사람들 머리위에 숫자가 보이는 만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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칰 추2득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2]
롯데 오버 있나요 형님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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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야발련들아 2점만 더 내줘 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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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화 요즘 뭐냐ㄷㄷ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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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트 독박 오버 가겠구만 ㅎㅎㅎㅎ [3]
두산 잔루파티 ㅈ망 노답ㅠ.ㅠ [1]
씨이바알 기아 뒤져버렸고~ ㅠㅠ [0]
오늘도 삼성이랑 엔씨는 묘하게 붙어있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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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지금 추격 찬스라는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