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경기 보다가 티비를 부셨습니다.
설명하는이별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542
추천 11
2025.06.30 (월) 12:55
저는 방금 지투 때문에 누렁이 뷰잉 파티 중 30명의 지인 앞에서 티비를 부숴버렸습니다. 제 아내는 울고있는 아이들을 데려갔고, 밤새 모텔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지투가 내 삶과 파티를 망쳤습니다. 더 이상은 지투의 팬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
댓글 0
두산NC 제외 KBO 레전드 오브 이미르 8개 구단 마스코트 디시르 출시 [3]
존나 심심해 뒤지겠네ㅋㅋㅋ [2]
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1]
요즘은 9시는 찍어야 선선한거 같다ㅇㅇ [1]
남자친구가 배민 리뷰 1점 줘서 헤어지려는 여자 [2]
5시 퇴근하는 놈들 [1]
월요일이라 존나 무기력하네.... [1]
저는 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당~ [2]
외국인 원어민과 불륜한 아내 [0]
오징어게임 스포/ 이 인물이 신이라면 인정이지 [5]
브래킷 스테이지 일정 [3]
카톡 이름을 공쥬로 해놨다가 소개팅에서 까인 사연 [3]
차은우도 군대를 가는구나..... image [3]
국내 야구 경기가 [1]
커피 없으면 하루 시작 못 해 [3]
회사 근처에 기가맥힌 맥주집 생겼는데 [2]
GAM 접전 끝에 MSI 플레이인 최종전 진출 퓨리아는 탈락 [2]
오늘 날씨 미쳤냐 [1]
/불혹의 슈퍼스타/ 제임스, NBA LA 레이커스와 1년 더 동행 [2]
태미 에이브러햄 베식타스 이적 논의 중, 이적료는 2000만 유로 상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