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유망주' 정성빈, 오스트리아 무대 진출
교수대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2,336
추천 13
2025.07.05 (토) 01:25
울산 HD의 유망주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리그 FC 리퍼링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리퍼링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으로, 정성빈은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하게 됐다. 그는 울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17세 9개월 12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 정성빈은 “축구뿐 아니라 많은 걸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댓글 2
뚱기
2025.07.05 01:27:01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5 04:40:48
~~~~~~~~~~~축구~~~~~~ [3]
축구 존잼임~~~~~ [2]
'빙그레' 웃은 한화 이글스...33년 만에 전반기 1위 [3]
뮌헨, 루이스 디아스와 계약 합의 [4]
젠지 vs 티원전 티원이 정배 먹었네요 [2]
한국 푸근하게 추가골 쳐박자!!!!!!!!!! [2]
단체로 운동하는 젠지...? [2]
한국 빠른골 지렸다ㅋㅋㅋㅋㅋㅋㅋ [2]
여름엔 냉면 [3]
도쿄리 선제골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 [2]
골 터졌다며??ㅋ [2]
대한민국 골!!!!!!!!! [2]
한중전 개시ㅋ 중국정도는 씹어줘야 국대지~ [2]
ㅎㅎㅎㅎ축구 일단 틀었음ㅎㅎㅎㅎㅎㅎ [2]
대한민국 착석 완료ㅋㅋㅋㅋ [2]
딸을 비닐 봉투에 넣고 장보는 엄마 [5]
축구축구축구 [2]
국야 없는 날은 그냥 무색무취ㅋ [2]
와 그래도 자축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ㅋ [2]
축구 간 형님들 전부 건승하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