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힘드네요
갓테무스사다리
전과없음
2014.07.26가입
조회 1,535
추천 12
2025.07.15 (화) 14:08
스스로도 답답하다고 느끼는데 소심하고 걱정은 많은데 행동력이 부족합니다. 짬만 먹고 일은 못하는 상사가 게으름 피우면서 일이 망쳐지는걸 뼌히 보면서도 입바른 소리 한번을 못하고 속만 앓네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출장가신 과장님한테 전화걸었다가도 막상 입은 못떼고 안부인사만 전했습니다. 혼자 착찹해서 평소엔 입도 안대는 술도 마시고 잠이나 청해보는데 잠도 잘 안오네요. 미련하고 답답한 제가 저도 싫습니다.
스스로도 답답하다고 느끼는데
댓글 7
김동건
2025.07.15 14:08:14
돌동쥬
2025.07.15 14:08:19
꽃남응삼7
2025.07.15 14:08:24
돈벼락먹튀다
2025.07.15 14:08:34
드레인
2025.07.15 14:08:43
람보르기람보르
2025.07.15 14:08:50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15 14:18:02
확실히 팀단위 축구는 패스잘하는 애들이 갑이야 시발 [2]
요즘 애들 사이에서 삼성이미지 박살났다는데? [5]
혐)코요태 빽가가 미국에서 본 바퀴벌레 크기 [7]
그래도 중국이 이기긴하겠네요 ㅋ [3]
한짤정리) 625 참전국과 파병규모 [3]
ㅋㅋㅋ 정후는 좋겠다 2일 연속 안타만 쳐도 [1]
백종원 내로남불 레전드 ㅋㅋㅋㅋ [4]
키가 180cm 넘어서 고민되는 여성 [5]
ㄹㅇ 하나의 중국이 맞다 [1]
나 모르게 소나기라도 내렸나 [2]
월드콘 이렇게 나오던 시절에 살아계셨던 분들? [5]
중국이 아무리 똥이라도 홍콩은 잡겠지 [1]
중국이 너무 싫다는 요즘 2030 [4]
일야 많으면 뭐하냐 가고싶은게 없는데 ㅋㅋㅋㅋㅋ [1]
우울해서 빵샀어? 할때 빵을 왜 사냐 물어보는게 답답한지 쉽게 알수 있는 짤 [3]
윗집에서 여자2남자1 동거하는데 [3]
고립 은둔 청년 54만명 시대 ㄷㄷㄷㄷ [5]
일본 화장품 근황 [5]
요즘 젊은 남자들의 연애에 대한 생각 [7]
오늘 처음 가입했네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