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537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불금불금 [1]
김치찌개 호불호 [6]
ㅇㅎ) ㅇㅇ [4]
우리나라 입국하자마자 1위를 봐버린 외국인 [6]
gemini 지하철 빌런 [4]
영국 음식 근황 [6]
집에 도둑이 든거 같다는 블라인 [4]
의외로 당뇨인이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6]
제주도에서 춘식이 피규어 사왔습니다 [5]
프라다. 이정도는 입어줘야 [4]
고향을 인정안해줘서 기분나빠진 여친 [6]
신인시절 외모 콤플렉스 있었던 조인성 ㄷㄷ [4]
아이돌 데뷔한 신세계 손녀는 벌써부터 별명이 ㄷㄷ [4]
몸에서 운동 좀 하라고 보내는 신호 [5]
예고편 한컷만으로 기만이라는 말 나오는 넷플릭스 예능 [6]
에어컨 실외기 폭발이 진짜 무서운 이유 [5]
남자들은 삶의 고통스러운 일들을 어떻게 그렇게 잘 숨겨? [6]
심심할 때 보기 좋은 명장면 명대사 모음집 [4]
쌀국수 가격 정해주는 백종원 [4]
대한민국 여권 파워가 쎈 이유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