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갑인 줄 알았는데 점점 체감된다는 말

병장 내귀를스쳐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248

추천 10

2025.07.23 (수) 18:19

                           

호들갑인 줄 알았는데 점점 체감된다는 말

호들갑인 줄 알았는데 점점 체감된다는 말

댓글 4

일병 그닝데슈넹

2025.07.23 18:19:15

지구씨발련아 덥다고

상병 안녕하자

2025.07.23 18:19:21

육수 워터밤 ㅆㄱㄴ

소위 깽이

2025.07.23 18:19:29

회사에서도 에어컨
집에서도 에어컨
담배피러 나갈때 개덥긴하드라

중위 고무고무123

2025.07.23 18:19:45

솔직히 6월달은 별로 안더워서 뭐야 과학자 쉑들 호들갑 개쩌네 이랬는데 7월 들어오고 나서 일주일만에 38도 찍은게 말이 안됨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깨지지 않는 밥그릇 [1]

상병 덮어놓고 07/24 2,341 18
자유

자취방에 망사팬티 두고간 여사친

상사 베르캄프누 07/23 2,342 16
자유

갈비탕 [1]

병장 돈먹자앙 07/23 2,212 14
자유

젠지 김정수 감독 7월 강행군 이겨내고 우승까지 간다 [4]

하사 37살노총각 07/23 2,246 13
자유

무서운 새아빠

상사 여의도공원 07/23 2,316 16
자유

영국의 급식메뉴 [3]

상병 낭만축구 07/23 2,348 16
자유

휴가 어디로 갈까 고민 중... [1]

상병 야무지게먹자 07/23 2,351 17
자유

시간 존나 빠르네ㄷㄷㄷㄷㄷ [1]

상병 아오민재시치 07/23 2,114 14
자유

야식은 우동이~~~~~~~~~~~ [2]

하사 스님핥은개 07/23 2,277 14
자유

벌써 하루 끝이다 [2]

상병 이쁘면좋아함 07/23 2,127 15
자유

굿밤 되라! [2]

하사 장사의신 07/23 2,136 15
자유

피곤해 뒤지겠네 [2]

중위 꽉찬B컵누나 07/23 2,258 11
자유

기타치는 사나이 [1]

병장 민돌갓 07/23 2,303 13
자유

경기 다 끝나니까 존나 외롭네 [1]

병장 나미타므냐 07/23 2,285 13
자유

배고파서 눈 돌아갈 듯 [1]

상사 밝히는그대 07/23 2,271 17
자유

오늘 야식은 피자~~~ [2]

하사 내반대무적권 07/23 2,299 18
자유

오늘도 고생 많았다! [2]

대위 에스플러스 07/23 2,214 9
자유

어제오늘부터 왜이러냐 image [3]

이등병 대구APT 07/23 2,334 17
자유

한화야... 다음엔 꼭 이기자 [1]

상병 때처리 07/23 2,192 16
자유

오늘자 크보 순위 짜자잔 image [3]

상병 펭슈 07/23 2,26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