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를 노히트 수모에서 탈출시킨 신민재, 통산 1223타석 만의 첫 홈런
귀여운정
전과없음
2014.10.24가입
조회 2,230
추천 12
2025.07.05 (토) 00:48
LG 트윈스의 신민재(29)가 4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프로 통산 1223타석 만에 첫 홈런을 터뜨리며 상대 투수 이승현의 노히트노런을 저지했다. LG는 이날 1-4로 패했지만, 신민재는 팀의 첫 안타이자 귀중한 솔로 홈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율 부진으로 2군에 다녀온 그는 복귀 후 반등하며 팀의 리드오프 공백을 훌륭히 메우고 있다.
댓글 3
사콘반
2025.07.05 00:48:57
내고생
2025.07.05 00:49:12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5 01:05:21
한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정책 [2]
문선민, 무산된 결정적인 기회 [2]
엄마는 오늘 죽는다 [2]
현시점 AV 업계 최강자로 불리는 사람 ㄷㄷㄷ [1]
월요일 끝났다아아아!! [1]
이 날씨 되고보니 몹시 아쉬운 땅 [2]
올 5월에 부산에서 진행된 세계라면축제 ㄷㄷㄷ [1]
진짜 너무덥다 ... [1]
노이어 수술한 의사가 무시알라 수술 [1]
후안 마타 래시포드가 남는 건 윈윈 [1]
근데 님들 자꾸 젠치전 음해하시는데 [1]
헬요일 끝! 고생 많았다잉~ [3]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도란 T1 [2]
오늘도 고생했음!!!!! [2]
맛담하러 [3]
오늘 배고픈 사람 나야 나... [2]
벌써 11시라니 존나 빨라ㅠㅠ [2]
요즘 진짜 피곤해서 [2]
오늘 하루 존버 끝~~~~~~ [2]
이에케라멘 원정 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