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링엄 일침 래시포드 바르사 갈 자격 없음 원하는 이적 못했으면 좋겠음

소위 공낵미

전과없음

2012.07.27가입

조회 1,621

추천 18

2025.07.17 (목) 02:47

                           

셰링엄 일침 래시포드 바르사 갈 자격 없음 원하는 이적 못했으면 좋겠음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테디 셰링엄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셰링엄은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같은 팀으로 도약할 자격이 없다”고 단언하며, 그의 태도에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래시포드는 최근 유나이티드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고, 아스톤 빌라 임대에서 17경기 4골 6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친 뒤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르사는 최근 니코 윌리암스의 재계약 이후 새로운 공격 자원을 찾고 있고, 래시포드가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셰링엄은 스카이벳과의 인터뷰에서 “그 자리를 얻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생각하면, 지금의 래시포드가 그런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는 건 영혼이 무너지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래시포드의 상황을 아스날 시절 오바메양의 이탈 사례에 비유하며, “떠나고 싶다는 발언 자체가 실망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셰링엄은 특히 “맨유에서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은 한 단계 도약이며, 래시포드는 그 자격을 아직 갖추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3

일병 건승곤승꽁승

2025.07.17 02:47:58

셰링엄 말이 틀린 건 아님

하사 다재웅이

2025.07.17 02:48:30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이 요즘 애들 태도에 자주 실망하네

소위 너만꼬라바

2025.07.17 02:48:53

바르사는 래시포드보다 나은 옵션 많을 듯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트럼프가 코카콜라 레시피를 건드려 난리난 미국 image [7]

중위 닝기리뽕기리샷 07/22 1,717 11
자유

황희 정승 일화 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

병장 만수르123 07/22 1,575 10
자유

국내 스포츠계 쌍둥이 선수 총정리 [4]

병장 400억대박복권 07/22 1,594 14
자유

슈퍼맨 약간의 스포...? [6]

중사 소문난떡공주 07/22 1,624 13
자유

계란말이의 위력일까요 [4]

중위 스타베이 07/22 1,621 14
자유

서코에서 상처 받은 외국인 후기... image [3]

일병 가지마세요홀 07/22 1,590 16
자유

울릉도 삼겹살의 정체 논란 일파만파 [3]

중사 뽀삐는뽀삐뽀 07/22 1,591 10
자유

곽철용이 유학간 딸에게 했던 한마디 image [3]

상병 방송시작한다 07/22 1,626 14
자유

한화 노시환 : 5:5 동점상황...지금이다!!! image [7]

하사 내고생 07/22 1,625 10
자유

요즘은 야동도 짧고 간결한 시대 [3]

하사 바이에른문헌 07/22 1,620 14
자유

출소한 고교동창에게 호의를 베푼 결과 ㄷㄷㄷ image [4]

원사 귀여운정 07/22 1,593 12
자유

티메프 사건과 비슷하다는 정육각, 초록마을 사태 image [4]

병장 100까지만땀 07/22 1,607 13
자유

당신이 몰랐던 김구에 대한 불편한 진실 image [5]

상사 금전운 07/22 1,631 11
자유

90년대 감성을 담은 대표 색상 [3]

상병 워늬 07/22 1,625 11
자유

동물의 숲에서 벌어진 섬뜩한 순간 [1]

중사 츄와결혼할꺼야 07/22 1,559 14
자유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36화 image [3]

소위 가지세요 07/22 1,507 10
자유

1시간 안에 혼자 다 먹으면 상금 100만 원 [3]

대위 종로토박이 07/22 1,581 12
자유

2026 동계올림픽, 개막까지 200일! [2]

상사 밝히는그대 07/22 1,508 11
자유

믿기 힘든 중국 여자 농구 선수의 신체 조건 [3]

상병 런던보신탕맛집 07/22 1,565 14
자유

인도네시아 잼민이 덕분에 유명해진 노래 image [4]

상사 갓쑤영 07/22 1,58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