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가 스레드에 올린 글
오전 11시경 남성이 매장에 찾아와 "관광버스 2대 올 예정인데 커피를 테이크아웃할테니 주차공간 마련 가능하냐"함
A씨는 방문시각을 물었고 오후 1시~1시 30분이라는 회답을 듣자 부랴부랴 타 차량의 주차를 막고 버스 주차공간을 마련
기다리던 관광버스가 도착, 손님들 우르르 내렸으나 손님측은 "바다를 보고나서 음료를 사겠다" 말함
하지만 이들은 카페 화장실만 쓰고 단 한 잔의 음료를 구입하지 않은 채 그냥감 ㄷㄷㄷ
댓글 4
얼마전에 쥰나 더울때 60대쯤으로 보이는 남자 여자가 대뜸 오더니 대기석에 앉음
이래저래 훓더만 전화해서 사람들보고 오라한듯. 한 10명쯤 넘게 옴
시발 김치 김밥 뭐 등등 존나게 싸와서 갑자기 다같이 쳐먹고 있음
여기서 외부음식 드시면 안된다니까 왜 안돼녜
시발 이걸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나 순간 고민하는데
지네가 손님이라네 이런거 다 하게 해줘야 손님으로 오는거라고 ㅋㅋ
그냥 괜찮으니까 나가주시라고 하니까 존나 ㅈㄹㅈㄹ 하면서 장사못한다고 이러면 꼭 망한다고 악담 퍼붓고 우르르 나감
시발 테이블은 개드럽게 해놓고 하
참고로 스포츠 시설임 시발
그리고 대기석에 에어컨 있음
이래저래 훓더만 전화해서 사람들보고 오라한듯. 한 10명쯤 넘게 옴
시발 김치 김밥 뭐 등등 존나게 싸와서 갑자기 다같이 쳐먹고 있음
여기서 외부음식 드시면 안된다니까 왜 안돼녜
시발 이걸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나 순간 고민하는데
지네가 손님이라네 이런거 다 하게 해줘야 손님으로 오는거라고 ㅋㅋ
그냥 괜찮으니까 나가주시라고 하니까 존나 ㅈㄹㅈㄹ 하면서 장사못한다고 이러면 꼭 망한다고 악담 퍼붓고 우르르 나감
시발 테이블은 개드럽게 해놓고 하
참고로 스포츠 시설임 시발
그리고 대기석에 에어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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