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레알 4대0 완파 클럽 월드컵으로 1,300억 원 가까이 벌었다
PSG가 수요일 열린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약 **€91M(한화 약 1,3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FIFA의 공식 상금 분배 모델과 Boursorama 환율을 기준으로 계산된 수익 구조는 다음과 같다:
참가 수당: 약 €26.7M (디 애슬래틱 추정 기준)
조별리그 통과 보너스:
조별리그 진출: 약 €3.4M
조 1위 보너스: 약 €6.4M
토너먼트 성과 보너스:
16강: 약 €11.2M
8강: 약 €17.9M
4강: 약 €25.6M
현재까지 총합 약 €91.2M이며, 결승에서 우승할 경우 추가로 €33.9M이 지급된다.
PSG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력뿐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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