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탈락한 새로운 희망도 한국에게 박살난다 새 감독 데뷔전 7월 한중전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4일 중국대표팀이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자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감독 하마평에 신태용, 서정원 등 한국감독들이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중국언론은 “한국 사람은 안된다”고 발끈했다.
결국 중국의 선택은 또 다른 유럽인이었다. 중국은 U20 중국대표팀을 맡고 있던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을 성인대표팀 감독으로 승격시킨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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