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 > 심준석 MLB 도전의 그늘 김서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한 3년

캐쉬충전

심준석 MLB 도전의 그늘 김서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한 3년

박정무의점심밥

전과없음

2017.07.23가입

추천 14

2025.07.22 (화) 20:52

게시글보기 쪽지보내기 채팅신청 친구추가 블랙리스트

2023년 고교야구 최대어로 꼽힌 심준석은 KBO가 아닌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며 피츠버그에 입단했지만, 현재 루키리그에서 평균자책점 10.95라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화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김서현은 마무리 투수로 성장하며 2025 시즌 최고의 불펜 중 하나로 활약 중이다. 올스타 팬투표 1위, 평균자책점 1.51, 22세이브를 기록하며 한화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KBO에서 커리어를 쌓은 후 MLB에 진출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직행의 한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글쓰기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자꾸 물어보는 승객때문에 스티커를 붙인기사 [4]	햇살론인생	07/27	1,625	15
자유	중국 프라모델의 장단점 [4]	불알	07/27	1,619	18
자유	늘킹이의 국야 2박스 [0]	늘킹	07/27	1,549	12
자유	한번쯤 먹어보고픈 미국 디저트들 [4]	배터가된이유	07/27	1,577	18
자유	미망인 엘프인 카나모리씨 [5]	방법이야	07/27	1,584	13
자유	이정후, 올스타 투수 NL 최강 마무리 상대 맹타 전반기 부진 잊어라 후반기 타율 0/310 반등하나 [5]	가제투형사	07/27	1,514	15
자유	지면 ㅈ되는 이세계용사 [3]	소주는진로가답	07/27	1,572	15
자유	라면이 최애인 사람인 사람의 비애 [4]	녀석이	07/27	1,580	18
자유	경력이 엄청난 배달직원이 도착했다 [5]	아스날챔스우승기	07/27	1,660	16
자유	들었을때 멋지게 들리는 언어 순위 [7]	맥심유인촌	07/27	1,656	17
자유	역도 선수랑 ㅅㅅ 한 썰 [4]	폭주감자	07/27	1,640	17
자유	발정난 상사들땜에 미치겠다는 서울대 여대생 [6]	삐라삐리	07/27	1,742	13
자유	걸그룹준비중이라는 캄보디아 공주 [6]	열정너구리	07/27	1,699	11
자유	경상도 노총각의 눈물 [3]	땅드라	07/27	1,659	10
자유	남편이 마이너스 통장 뚫어서 한짓 [5]	배팅안됬네	07/27	1,655	14
자유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주 [4]	돈먹자앙	07/27	1,612	14
자유	이미친이과새끼들 [4]	강탁	07/27	1,590	11
자유	여자들이 닮았다고 하는 순간 거르면 되는 여자 연예인 삼대장 [4]	김거대	07/27	1,617	15
자유	외할머니 장례식 꼭 참석 안해도 되겠지? [5]	드록신뽀또	07/27	1,579	16
자유	여자가 여자를 극딜하는 방법 [4]	콩본좌	07/27	1,595	12

first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last

작성자지정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