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버튼 감당할 수 있는 것만 주신다 부상 속 믿음 고백
아오민재시치
전과없음
2017.07.13가입
조회 1,897
추천 14
2025.06.30 (월) 17:12
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아킬레스건 부상 후 SNS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만 주신다”며 믿음을 고백했다. 그는 잠언 3장 5~6절 말씀을 인용해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할리버튼은 평소에도 신앙을 꾸준히 드러내 왔으며, 팬들에게 “곧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댓글 1
밝히는그대
2025.06.30 17:14:03
한문 걱정 없네 image [4]
12시 넘었다 [2]
나 믈브 3박스 [1]
음식마다 돈 따로 내는 북한 뷔페 근황 [3]
갑자기 손가락에 카운트다운이 생긴 [2]
탬파베이 김하성, 복귀 하루 만에 결장 [2]
암 가족력이 무서운 이유 [3]
내일 출근이라니...믿을 수 없어 [2]
연애 못 한다는 간호사쌤의 하루 [4]
문손잡이에 앉아있는 고양이 본 적 있음 [5]
정신없었어요 우리은행 유소녀 3관왕 뒤엔 장유영 코치의 고군분투 [5]
지금 커피 마셔도 될까? [3]
보쌈이랑 술 먹어요 [2]
추억의 게임 오랜만에 다시 할 때 특징 [3]
탈북자 경리누나 첫경험 시켜주는 만화 [2]
잠이 간절하다... [2]
성공률 100%라는 작업 멘트 모음 [5]
국민연금 657만원 내고 1억1800만원 수령 [2]
블루라벨 and 발베니 [2]
오늘 뭐 보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