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향기 속에 담긴 깊은 아우라
실버박스골드박
전과없음
2015.01.04가입
조회 1,526
추천 13
2025.06.28 (토) 13:16
수정 1
수정일 2025.06.28 (토) 13:18
이 글은 단순히 송이버섯 자랑이 아니라, ‘아우라’라는 감각의 힘을 말하고 있어요. 알 파치노와 전인권 얘기로 시작하더니, 결국 송이버섯도 그런 존재라는 거죠. 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 특히 경북 영덕·봉화·울진 송이는 ‘먹는 향기’의 극치인데, 최근 산불로 30년간 보기 힘들 거란 전망이 나와 더 아쉽습니다. 먹는 이야기인데, 먹는 얘기 그 이상으로 다가왔어요.
댓글 0
자유롭게 섹스가 가능한 세상 [6]
뭐? 평화계엄?? 문소개웬 [5]
구윤철 이진숙 정은경: 국민추천제 [2]
산부인과에서 "축하해요, 아들입니다" 했을때 반응 ㄷㄷ [5]
미국의 공포의 스텔스기 초기 디자인 [3]
환불 안 해주면 설사 사진 리뷰 두바이 초콜릿 먹고 탈 난 손님의 협박 image [6]
당시 학부모들 난리 나게 만들었던 급식 [6]
동접 60만 플탐 1만시간 보장하는 FPS게임 추천 [6]
회사별 RTX 5080 오피셜 가격 [4]
맥도날드인데 뭔가 혼란 스러움 [4]
실제로 있는 특이한 학교이름 [6]
먹방BJ 14만원짜리 후식 [6]
일본 숙박세 10배 인상예정 ㄷㄷ [6]
조던 짝퉁을 산 아내 ㅎㄷㄷㄷㄷ [6]
헌터x헌터 세계관 충격적 사실 [5]
대학교 수강신청 최신 근황 [5]
해외에서도 지적받는 오징어게임 캐릭터 ㅋㅋ [2]
머나먼 너의 별까지 [0]
호날두, 알나스르와 재계약 후 "나는 사우디에 속해 있다", 2034 월드컵 기대감 드러내 [3]
의외로 헬스장에 실존하는 사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