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워늬
전과없음
2011.02.19가입
조회 2,080
추천 9
2025.06.30 (월) 16:53
한화가 105억 원을 들여 영입한 안치홍과 심우준 키스톤 콤비가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타율 0.155, WAR -1.40, 심우준은 타율 0.164, WAR -0.3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연봉 1억 원의 하주석은 WAR 1.25로 FA 듀오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한화에 이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댓글 1
약수동허상사
2025.06.30 16:53:42
실리콘밸리 CEO들의 경호 비용 [5]
약 20여년전 예측한 미래 생활 수준 [5]
대한민국 10대그룹 시총순위 [7]
딸배를 혐오하는 이유 중 하나 [4]
님들 아기 두루미 본 적 있음? [5]
엄마랑 하루 데이트 하고 온 딸의 후기 [6]
연예인들이 받는 메이크업 가격 [5]
15만원으로 친구 손절 했다 ㅋㅋ 싸게 먹음? [6]
20대때 인기많았다는 50대 아저씨 [6]
위성사진으로 수정된 북한버젼 이지스 침수 시뮬레이션 [4]
BHC 이거 존나 어이없네 [3]
여보 나야.. 내가 나쁜 짓을 했나봐... [21]
40대 동료 항문주입 [4]
혼란스러운 고양이 착시사진 [6]
여배우별 미모폭발 했던 작품 [7]
모든 사람이 총을 가지면 한국은 어떻게 될까 [4]
식탐새끼랑 3년만에 이혼합니다 [6]
조카와 불륜이었던 숙모 [5]
모든 만물의 창조자 백종원 [6]
요즘 돌판에서 유행하고 있는 포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