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단 폴드 이미지 유출본

일병 닭털잡아

전과없음

2014.03.18가입

조회 2,153

추천 14

2025.07.04 (금) 09:17

                           

삼성 3단 폴드 이미지 유출본

삼성 3단 폴드 이미지 유출본

삼성 3단 폴드 이미지 유출본

코드명 멀티폴드7

 

일반 폰 디스플레이 기준

내부에 3개 인폴딩, 외부에 1개 배치된 셈이네요 ㄷㄷ

 

카메라쪽을 먼저 접으면 경고를 해준다는 거 같습니다

댓글 8

상사 멍충이하베

2025.07.04 09:17:58

집 이중 창문 열고 닫을 때처럼 레일 식으로 펼쳤다 접었다 하는 기술은 아직인가 보군요.

원사 갓사또

2025.07.04 09:18:18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게 왜 필요할까 생각됨
큰 화면이 자주 필요하면 아예 패드가 나을테고, 큰 화면이 자주 필요치 않으면 휴대성 안 좋고 무겁고 내구성 떨어질텐데...

상병 야무지게먹자

2025.07.04 09:18:28

접어서 주머니에 넣을수 있는 태블릿+휴대폰이라고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루머상 9.9인치 전후일 것 같은데, 딱 아이패드급 크기고 이건 가방이 없다면 들고다니기가 어렵죠.
근데 저게 나오면 휴대폰+태블릿을 합쳐서 기기 한개만 들고다닐거 같아 기대중입니다.

하사 여자가밥사라

2025.07.04 09:18:38

폴드 사용하던 경험으로 보면, 이제 노안이라 전면 디스플레이에서 글자가 잘 안 보이면 펼쳐서 사용했습니다.
단순히 접었다가 펼친다가 아니라 접었을 때의 화면 크기와 글자 크기(1:1이든 확대를 하든)로 인한 현시 정보량과 펼쳤을 때가 달라지니까요.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2025.07.04 09:18:46

삼성디스플레이 쪽에서 선공개했던 방식이 아니라 뒤집는... 형식이 될거 같네요.
접어서 쓰다가 펼치려고 할때 저 유출 방식대로라면
1. 우측 펼침 / 2. 좌측 펼침 / 3. 다 펼쳐진 기기를 반대로 뒤집음
3번이나 손을 써야하는데 1번/2번동작 선에서 끝낼 수 없었을까요....

상사 식사하자

2025.07.04 09:18:55

내구성을 잡기위한 선택인것은 이해가 되는데, 윗분 말씀처럼 마지막에 한번 더 뒤집어야 하는 동작이 좀... 번거롭고 덜 만든 제품 같아 보이는 면이 있네요.

기존폴드의 '연다', 에서 한스탭이 더 늘어나는 것 까지도 '3단 이니까' 그렇다 치는데, 그걸 다시 뒤집어야 한다는게...

중장 단발좌

2025.07.04 09:42:44

저렇게 큰게 필요하노?

대령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4 11:56:26

ㄱㅈㅎ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한소희, W 코리아 화보 촬영 현장 image [7]

상사 언옵전문 07/06 2,079 15
자유

9명 뛴 PSG 4강행... 레알 나와! [3]

하사 내고생 07/06 2,148 13
자유

공포의 일 안하는 가사도우미 만화 [2]

중사 시리시리 07/06 2,072 12
자유

커피 없인 하루가 시작이 안 돼... [3]

원사 아부리깐다 07/06 1,983 11
자유

19) 연속 섹스 세계 신기록 ㄷㄷㄷㄷ [23]

소위 엔비디아올매수 07/06 6,341 37
자유

결국 미쳐버린 고대생 [5]

상사 인계동피바라기 07/06 2,105 21
자유

90년대 강매물품 [7]

중위 일차선성애자 07/06 2,094 17
자유

고구마 피자 시키고 별점 1점 준 이유 [5]

상병 낭만축구 07/06 2,033 15
자유

북극의 같은장소에서 찍은 74년 전후사진 [6]

병장 빽종원 07/06 1,918 19
자유

예전 학교앞 문구점에 꼭 있던것 [5]

하사 02안정환 07/06 2,011 19
자유

여우랑 약혼하는 만화 [5]

상병 욕정오빠 07/06 1,990 18
자유

추억의 비디오 테이프가게 [5]

원사 프라이빗베팅 07/06 1,976 19
자유

이거 진수성찬맞음? [5]

하사 와이프뱃살통통 07/06 1,969 17
자유

'삼성, 결국 일냈다' 벌써 100만 관중 돌파 '사상 최초' 140만 관중 넘을 듯 [6]

대위 자본주의세상 07/06 1,962 14
자유

밀워키 떠나는 코너튼 ''밀워키는 내게 기회를 준 팀'' [5]

상사 아몬듀 07/06 1,968 18
자유

늦은 저녁 먹습니다. [4]

소위 너만꼬라바 07/06 2,103 19
자유

'9명이 뛰어도 강했다' PSG, 2명 퇴장 악재 딛고 뮌헨 2/0 제압 클럽월드컵 4강 image [6]

병장 모가미시즈카남편 07/06 2,083 17
자유

의외로 정신건강에 좋은 행동 [5]

일병 딱한번면 07/06 2,031 17
자유

국민학교 시절 손 선풍기 [6]

상병 과이아루 07/06 2,069 15
자유

극J 아빠의 가족 여행계획표ㅋㅋㅋㅋ [9]

병장 곶휴가촐 07/06 2,16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