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소위 사랑했나방

전과없음

2015.03.09가입

조회 1,709

추천 10

2025.12.02 (화) 14:09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키우는건 아들이 진짜 편한듯

쓸데없는 감정싸움 안함

댓글 4

상병 때처리

2025.12.02 14:09:51

아들은 시간까지 제시를 해야됨 퀘스트처럼ㅋㅋ
그리고 확실한 칭찬과 보상 필수

병장 방귀대장오해원

2025.12.02 14:10:04

아들은 "이따가"라고 말하지 말고, 정확하게 시점을 이야기해주면 웬만하면 다 함.

중위 불알

2025.12.02 14:10:20

아들 단점 : 성인까지 다 키워놨더니 나라에서 납치해감

상병 고래킹

2025.12.02 14:38:20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확신의 양념치킨집 간판 [4]

대위 시원한여름 12/02 1,685 11
자유

???: 남사친이랑 괜히 잔거 같아 [11]

소위 김해대바리 12/02 1,789 16
자유

현재 유망한 감독으로 평가받는 ATM 수비수 [4]

병장 대한민국경찰14 12/02 1,686 11
자유

배고파 죽겠다 진짜 [3]

중사 아우디알빨 12/02 1,679 8
자유

답지나간다 [2]

상병 탱글사카 12/02 1,634 13
자유

거절하는 것도 용기예 [2]

병장 곶휴가촐 12/02 1,652 10
자유

세트 오버만 찍는다 [3]

상병 귀신픽스터 12/02 1,635 15
자유

아아 한 잔 땡기네 ㅋㅋ [2]

중사 꽃남응삼7 12/02 1,634 11
자유

한전 플핸이 낫다 [3]

상병 킹세징야 12/02 1,664 8
자유

안살란다 ㅋㅋ [3]

상병 북촌프리덤 12/02 1,675 12
자유

목요일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ㅠㅠ [2]

병장 규하님 12/02 1,680 12
자유

이집트 단폴 각 [3]

일병 삐라삐리 12/02 1,753 11
자유

키스 참기 [9]

하사 럭키비키장원영 12/02 1,739 13
자유

목은 나아지질 않네여... [2]

병장 00년생넴붕이 12/02 1,706 15
자유

오늘은 스포츠 말고 바카라나 할까욥 [3]

병장 돈먹자앙 12/02 1,643 15
자유

경기 존나 없누 [2]

병장 100까지만땀 12/02 1,660 10
자유

12월 2일 화요일 날씨 [3]

전과자 S클래스천문 12/02 1,692 13
자유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2]

전과자 S클래스천문 12/02 1,647 15
자유

끝없이 자기자신과 싸우는 남자 [4]

중위 개승승 12/02 1,713 13
자유

운전하면서 흡연 하는 놈들 [5]

일병 건승곤승꽁승 12/02 1,73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