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릉대전에서 짜치는점
37살노총각
전과없음
2016.06.09가입
조회 1,534
추천 14
2025.07.04 (금) 02:33
포텐에 이릉대전 글이 올라오길래 어릴때 이릉대전의 묘사는 시작부터 관흥 장포 원투펀치로 쭉쭉 밀고나가서 오나라 턱밑까지 압박하다가 유비가 욕심부려서 육손의 이븐한 마이야르 쿠킹되버리는 이야기 였는데 실제로 이릉은 익주와 형주의 건널목 형주를 빼앗긴 유비는 익주에서 출발하는 골목길에서 육손이라는 클럽가드에게 입구컷당한거
포텐에 이릉대전 글이 올라오길래
어릴때 이릉대전의 묘사는
시작부터 관흥 장포 원투펀치로 쭉쭉 밀고나가서 오나라 턱밑까지 압박하다가 유비가 욕심부려서
육손의 이븐한 마이야르 쿠킹되버리는 이야기 였는데
실제로 이릉은 익주와 형주의 건널목
형주를 빼앗긴 유비는 익주에서 출발하는 골목길에서
육손이라는 클럽가드에게 입구컷당한거
댓글 1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4 04:50:16
현 기준 클럽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 [5]
오피 협박전화 [4]
잇쇼니 오사케 노무까? [5]
기업의 상품이 근본을 버리게되면 생기는일 [5]
만약 이중에서 다시 태어날수있다면? [9]
대한민국 연령별 중위연봉 수준 [5]
인류 멸종 막는 최소 출산율은 여성 1명당 2.7명 [6]
영원히 난제인 경양식 돈까스 vs 일식 돈까스 [5]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 image [7]
오배송 메뉴 환불 못해준다는 카페 논란 image [10]
조국 사면복권 성급하고 부적절 국민이 쓸모 판단해 역할 줄 것 image [9]
30살에 돌아가신 6.25 참전용사 image [4]
반다이남코 근황 image [6]
매운거에 자신있다는 프랑스처남에게 불닭 먹이기 image [7]
더이상 가성비 식당이 아니라는 명륜진사갈비 image [8]
동학 유족 수당 논란 물었더니 역사 무지에서 비롯 image [5]
스페인 생방송중...성추행한 남자 ㄹㅇ image [6]
샤오미, 오픈 이어폰 Pro 출시 5개 드라이버 Harman 사운드 탑재 [6]
집있는데 수도권 청약당첨? 팔고 와라 정부, 매도각서 써야 대출 [6]
구글 AI 경쟁력은 풀스택 역량과 수십억명 사용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