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속에서도 해학을 잃지 않은 충청도
깽이
전과없음
2012.05.01가입
조회 1,867
추천 9
2025.07.20 (일) 09:01
충청도 택시 기사님 : 지금부터 선장님이라고 불러
댓글 5
그네개년
2025.07.20 09:03:09
때처리
2025.07.20 09:03:18
닝기리뽕기리샷
2025.07.20 09:03:27
너만꼬라바
2025.07.20 09:03:36
설명하는이별
2025.07.20 09: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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