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릉대전에서 짜치는점
37살노총각
전과없음
2016.06.09가입
조회 1,537
추천 14
2025.07.04 (금) 02:33
포텐에 이릉대전 글이 올라오길래 어릴때 이릉대전의 묘사는 시작부터 관흥 장포 원투펀치로 쭉쭉 밀고나가서 오나라 턱밑까지 압박하다가 유비가 욕심부려서 육손의 이븐한 마이야르 쿠킹되버리는 이야기 였는데 실제로 이릉은 익주와 형주의 건널목 형주를 빼앗긴 유비는 익주에서 출발하는 골목길에서 육손이라는 클럽가드에게 입구컷당한거
포텐에 이릉대전 글이 올라오길래
어릴때 이릉대전의 묘사는
시작부터 관흥 장포 원투펀치로 쭉쭉 밀고나가서 오나라 턱밑까지 압박하다가 유비가 욕심부려서
육손의 이븐한 마이야르 쿠킹되버리는 이야기 였는데
실제로 이릉은 익주와 형주의 건널목
형주를 빼앗긴 유비는 익주에서 출발하는 골목길에서
육손이라는 클럽가드에게 입구컷당한거
댓글 1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4 04:50:16
사실 연돈볼카츠는 가격대가 문제였다고 생각함 [10]
오늘은 한화로 간다~~~ [2]
ㅎ주니치 오늘 오버 될까요ㅎ [1]
선배였던 아내와 후배였던 남편의 일상 Manhwa [2]
오늘 엔씨승 보인다ㅋ느낌 왔다 걸어보세요~ [1]
ㅇㅎ) 세장으로 내용이 보이는 웹툰 [5]
누가 더 매운지 의견 항상 갈리는 라면 [4]
다들 건승하십쇼ㅋㅋ [2]
에볼 딜러들은 어디 아오지에서 구해오나 진짜 [2]
무시무시한 요즘 성형수술 [4]
불금인데 뭐함? [2]
동탄룩 입은 고윤정 [5]
커피 한잔 마심~~ [2]
오늘 일야는 [2]
오늘 국야 삼성으로 간다 [2]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해버린 지구평평설 신봉자들 [4]
ㄷㄷㄷㄷㄷㄷ개더움ㄷㄷ [2]
국방부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지원을 안한 이유 [6]
여름철 2교대 근무 [4]
삼성의 전설적인 그 선수, 아직도 현역으로 뛴다고? 그런데 3할이라니, 방망이는 역시 천재였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