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유망주' 정성빈, 오스트리아 무대 진출
교수대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2,115
추천 13
2025.07.05 (토) 01:25
울산 HD의 유망주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리그 FC 리퍼링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리퍼링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으로, 정성빈은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하게 됐다. 그는 울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17세 9개월 12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 정성빈은 “축구뿐 아니라 많은 걸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댓글 2
뚱기
2025.07.05 01:27:01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5 04:40:48
남자와 여자의 자기인식 차이 [4]
밥이라도 먹어야겠다 ㅋㅋㅋㅋ [1]
''흥민이형, 저 토트넘 갈게요'' 깜짝 희소식 떴다 한국전 멀티골 윙어, 오직 토트넘만 원해 [5]
이건봐야겠다 ㅋㅋ [3]
ㅋㅋㅋㅋ요즘 삼성 폰 팔리는거 보면 [3]
요즘은 국야말고 일야를 주력으로 가는데 [3]
즐퇴바리우스!!!!! [2]
맛담 타임이다잉~ [2]
근데 이렇게 습한 날씨에 장점이라는게 있음? [3]
저녁 뭐 처먹지 [2]
오픈북이어도 수능 못푸는 이유 [4]
퇴근까지 1시간 남음ㅋㅋ 버틴다 [2]
절대 포기하지마 [6]
그러고 보니까 폰세는 전반기에만 11승이네? [1]
씨발 존나 더워서 밥맛도 없음ㅋㅋㅋㅋ [2]
커피말고 시원한 보리차 한잔 하고싶다 [2]
일본인 아이돌이 한국 와서 제일 놀랐던 서비스 [7]
기 없어서 뇌 썩는 중ㅋㅋㅋㅋㅋㅋ [2]
이거 딜러들은 뭘보고 뽑는거냐 [2]
홍콩반점 볶음밥 출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