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유망주' 정성빈, 오스트리아 무대 진출
교수대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2,205
추천 13
2025.07.05 (토) 01:25
울산 HD의 유망주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리그 FC 리퍼링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리퍼링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으로, 정성빈은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하게 됐다. 그는 울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17세 9개월 12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 정성빈은 “축구뿐 아니라 많은 걸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댓글 2
뚱기
2025.07.05 01:27:01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5 04:40:48
아~ 일본 여자 배구 언더가 맞는거였나...... [2]
영국 정부, 토마스 파티 사건 이후 구단에 여성 보호 표준 마련 [3]
7월 21일부터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저소득층은 추가 지원 image [4]
와 엔씨 개야무지네ㄷㄷ [1]
요코 야발련들아 2점만 더 내줘 ㅠㅠ [3]
주니치 요미우리 점수 왜 이 지랄이냐 [1]
와 한화 요즘 뭐냐ㄷㄷㄷ [1]
한화 역전ㅅㅅㅅㅅ 역전 개꿀 쓰ㅅㅅㅅ [2]
크트 독박 오버 가겠구만 ㅎㅎㅎㅎ [3]
두산 잔루파티 ㅈ망 노답ㅠ.ㅠ [1]
씨이바알 기아 뒤져버렸고~ ㅠㅠ [0]
오늘도 삼성이랑 엔씨는 묘하게 붙어있네요 [0]
한화 만루 떴다ㅅㅅㅅㅅㅅ [1]
한화가 지금 추격 찬스라는데 [2]
칰 2득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0]
와 진짜 삼성 타격 개노답임..... [1]
키움4히트 0점 기아 3히트 3점 이게 뭐야 씨발 [2]
야구 진짜 어렵다ㅋ [1]
ㅠㅠ두산ㅠㅠㅠㅠㅠ [2]
국야는 진짜 너무 어렵다 씨발 [2]